양준혁 야구재단, 12월 15일 ‘제 8회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개최

입력 2019-11-29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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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야구가 없어 허전할 야구 팬들을 위해 ‘제 8회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찾아온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명실상부한 야구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추운 겨울 사회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희망을 더하고 따뜻함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와 더불어 참가 선수들과 팬들에게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이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12월 15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예년처럼 양신 양준혁 이사장과 종범신 이종범 LG코치의 팀 대결로, 각종 이벤트와 더불어 본 경기는 7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스타전에 버금가는 화려한 라인업이 더해져 12월의 야구축제다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어느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여덟 번째 개최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보람을 느낀다. 언제나 함께 동참해주는 많은 후배들과 팬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제 8회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본 경기뿐 아니라 팬 사인회, 퍼펙트 히터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마련해 참가한 선수들뿐 아니라 야구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는 ‘2019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의 우승팀 축하공연도 마련되어있다.

‘제 8회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인 양준혁 야구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리야구단, 엘리트 장학사업, 연 2회의 초등학교 야구대회와 중학교 야구대회 개최. 그리고 대회 참가 팀들의 야구용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제8회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MBC SPORTS+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티켓오픈은 12월 6일 오전10시로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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