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아들과 강경준 ‘보디가드’ 첫 공연 관람 “응원하러 왔어요”

입력 2019-11-29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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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아들과 함께 남편 강경준의 뮤지컬 데뷔작 ‘보디가드’를 관람했다.

장신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정안이와 아빠 응원하러 뮤지컬 ‘보디가드’ 보러 갔다 왔어요. 눈 호강, 귀 호강, 최고의 연출과 안무, 노래, 연기 등 너무 멋진 공연이었어요. 후회하지 않을 공연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보러 가세요. ‘보디가드’ 대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사진은 남편 강경준의 개인 포스터 사진과 티켓, 그리고 강경준, 아들 정안 군과 함께 정답게 찍은 모습 등이었다.

한편, 뮤지컬 ‘보디가드’는 11월 28일부터 LG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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