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류현진, LAA와 3년-57M 계약?… 美 SNY 전망

입력 2019-11-29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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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장기계약을 노리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29일(한국시각) FA 상위 11명의 선수 행선지에 대해 언급했다. 류현진의 LA 에인절스 이적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을 전체 8위로 꼽았고, "LA 에인절스가 게릿 콜이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놓칠 경우 류현진에게 시선이 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류현진이 LA 에인절스와 3년 간 5700만 달러규모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연평균 1900만 달러 규모다.

또 이 매체는 FA 최대어인 투수 게릿 콜(29)을 전체 1위로 꼽으며 뉴욕 양키스와 8년간 2억 90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위는 앤서니 렌던(30)으로 3루수가 필요한 LA 다저스행을 예측했다. 선발 투수자원 잭 윌러(29)와 매디슨 범가너(30)는 각각 4위와 6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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