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6번째 발롱도르 수상하나?… “메시도 알고 있다”

입력 2019-12-02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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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여전히 세계 최강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32)가 생애 6번째 발롱도르 수상한다는 보도가 계속해 나오고 있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메시의 6번째 수상이 예상되고 있다.

당초 이번 발롱도르는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수상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메시가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것.

이와 관련해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지난달 30일 “FC 바르셀로나는 이미 메시가 발롱도르 탄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메시는 2일 파리로 향한다. 가족들과 구단 고위 관계자들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메시가 자신의 수상을 알고 파리로 향한다는 것이다.

메시는 이번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남자선수상을 수상했다. 판 다이크는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를 탔다.

만약 메시가 발롱도르를 타면 6번째 수상. 최다 수상자가 된다. 메시가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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