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신부공개, ‘♥김승현’ 장정윤 작가 미모 美쳤다
김승현 신부 공개가 화제다. 김승현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 얼굴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것이다.
왕종근은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벌써 12월이다. 올해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며 “특히 김승현 씨를 보며 마음이 짠하면서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장정윤 작가 모습이 담긴 청첩장도 공개됐다. 사진 속 장정윤 작가는 김승현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분홍색 원피스에 검은색 재킷을 어깨에 걸친 장정윤 작가는 웨이브 단발머리에 단정한 옆모습의 단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