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아영, 대세 사회자.. 마마에 이어 그리메상까지

입력 2019-12-05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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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아영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19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KDPS)에서 1993년 제정한 상으로 지난 1년 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 부문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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