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 선보여

입력 2019-12-12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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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세타필이 ‘젠틀포밍 클렌저’(사진)를 내놓았다.

클렌징을 통한 수분 손실 최소화로 피부 보습막과 보호막을 유지해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또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풍부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클렌징 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20년 새해 혁신적인 보습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게 세타필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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