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TV선물…“내 입으로 이야기하기 뭐하잖아” 생색

입력 2019-12-16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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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TV선물…“내 입으로 이야기하기 뭐하잖아” 생색

최현석이 직원에게 TV를 선물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레스토랑 직원이 새로 이사 간 집에 집들이를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 내 입으로 이야기하기 뭐하잖아"라고 운을 뗐다. 이에 다른 직원이 "이 집에서 TV가 제일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최현석이 직원에게 선물한 TV를 언급한 것.

이어 최현석은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TV를 켜고 본격적으로 생색을 냈다. 그는 "다른 브랜드보다 38만원 차이가 나는데 비싼 걸로 샀다"며 비싼 가격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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