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김유지, ‘연맛3’ 종영 후에도 애정전선 이상무

입력 2019-12-23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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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김유지, ‘연맛3’ 종영 후에도 애정전선 이상무

정준♥김유지 커플이 영화관 데이트를 인증했다.

정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동’ 보러. 왠지 이렇게 가서 봐야 할 것 같은 느낌. 정말 겁나 웃다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준이 자동문을 빠르게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지는 정준을 촬영하다 박장대소하며 함께 즐거워했다. 김유지 또한 같은 장소에서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 30일 기념으로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 여행에서 영화 같은 수중 키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애의 맛3’는 19일 종영했지만 정준♥김유지의 만남은 현재 진행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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