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송해 입원, 폐렴 아닌 감기…실검 등판에 또 ‘가슴 철렁’ (종합)

입력 2020-01-01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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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송해 입원, 폐렴 아닌 감기…실검 등판에 또 ‘가슴 철렁’ (종합)

국민 MC 송해의 입원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3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송해가 이날 폐렴 증세로 서울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폐렴 증세가 평소보다 심해졌다. 2~4주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하지만 송해 측은 “최초 보도와 달리 폐렴 때문이 아니다. 폐렴 증세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이번에는 감기 몸살로 입원한 것”이라며 “심각하지 않고 단순 몸살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 같다. 2~3일 경과를 지켜보고 퇴원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설 특집으로 진행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는 불참한다. 제작진은 대체 MC를 섭외하기 위해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녹화부터는 원래대로 송해가 진행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으로 1일 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린 송해. 다행히 단순 감기 몸살이라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도하며 또 한 번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올해 94세로 최고령 현역 방송 사회자다. 1980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온 그는 올해 ‘전국노래자랑’ 진행 40주년을 맞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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