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철 “페이커 때문에 출연, 게이머로서 좋아해”

입력 2020-01-01 23: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디오스타’ 김희철 “페이커 때문에 출연, 게이머로서 좋아해”

‘라디오스타’ 김희철이 페이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올해도 잘 될 거야 아마두’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김희철, 페이커, 김소현, 정샘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스케줄이 안 맞아 그동안 출연을 거절해왔는데 오늘 크리스마스인데도 파티를 모두 취소하고 나왔다. 이유는 페이커”라며 “너무 떨린다. 게임하는 분들에게는 ‘리빙 레전드’인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분은 최고다. 개그맨에 꿈을 가진 친구들이 마치 국진이 형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김구라는 “와닿지 않는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페셜 MC 도티도 페이커의 인기를 인정했다. 그는 “페이커 선수가 손흥민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국을 알린 3대장으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페이커를 게이머로서 좋아하는 것”이라며 “말을 잘 해야 한다. 해명을 해도 연막이라면서 누가 연관검색어로 쓰더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