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바운드 황미우, 위험해~

입력 2020-01-02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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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황미우가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부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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