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제르바이잔 삼인방, 펄펄 끓는 뚝배기에 경악

입력 2020-01-02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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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아제르바이잔 삼인방, 펄펄 끓는 뚝배기에 경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삼인방이 ‘한국의 뜨거운 맛’에 경악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알라베르디 친구들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서 친구들은 저녁 일정으로 시장 먹거리 투어에 나섰다. 제일 먼저 삼인방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포장마차. 친구들은 소시지 꼬치, 회오리 감자 등 길거리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웠다. 서비스로 받은 매운 떡볶이까지 해치운 친구들은 2차를 위해 식당으로 향했고, 갈비탕과 돌솥밥을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친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뚝배기에 담긴 갈비탕은 펄펄 끓는 채로 나왔고, 돌솥밥은 뚜껑을 열기 힘들 정도로 뜨거웠기 때문. VCR로 친구들의 영상을 지켜보던 알라베르디는 “아제르바이잔에는 뚝배기가 없다. 일반적인 접시나 그릇에 나와 음식이 뜨겁게 유지되지 않는다”며 친구들을 걱정했다.

하지만 알라베르디의 걱정과는 달리 친구들은 또다시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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