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김하영, 유민상 열애 해명+‘서프라이즈’ 16년 차 (종합)

입력 2020-01-0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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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김하영, 유민상 열애 해명+‘서프라이즈’ 16년 차 (종합)

배우 김하영이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다.

김하영은 오늘(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유민상과 함께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활동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04년부터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여러분들의 일요일 아침을 깨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16년째 활동 중인 것.

데뷔에 대해 김하영은 “잡지 모델을 하다 성우 공부를 했다. 공부를 하고 2차 시험을 보다 떨어졌다”면서 “더빙에서 섹시한 연기가 힘들어서 떨어졌다. 안젤리나졸리의 신음을 연기해야 하는데 잘 안돼서 똑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하영은 “지금은 나이가 드니 (섹시한 연기가) 된다”며 더빙을 선보이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유민상과 함께 출연한 김하영은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불거진 두 사람의 핑크빛 열애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하영은 ‘개그콘서트’의 ‘노래 따라 삼천리’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유민상 씨와 동갑이다. 함께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유민상은 “그냥 설이다. 코너에서 재밌게 하려고 그런 것”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김하영에게 유민상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김하영은 “정말 거대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귀엽더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이심전심 테스트에서 만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술 한잔하자”고 제안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이날 김하영은 ‘서프라이즈’에서 매주 결혼한다고 하면서 “전용 웨딩드레스가 있을 정도다. 이제 웨딩드레스를 입을 땐 별로 감흥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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