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카스트로와 ‘1년-6.85M 계약’ 공식 발표

입력 2020-01-08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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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카스트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장타력을 갖춘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33)와 LA 에인절스의 계약이 공식 발표됐다. 카스트로가 LA 에인절스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LA 에인절스는 8일(한국시각) ‘올스타 포수’ 카스트로와의 1년-68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LA 에인절스는 포수 보강을 완료했다.

메이저리그 10년차를 맞이할 카스트로는 지난해 미네소타 트윈수 소속으로 79경기에서 타율 0.232와 13홈런, OPS 0.767 등을 기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뛴 지난 2013년에는 타율 0.276와 18홈런, OPS 0.835 등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유는 오른쪽 무릎 연골 파열. 카스트로는 이 부상으로 2018시즌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LA 에인절스는 이번 오프 시즌에 앤서니 렌던을 영입해 타선을 업그레이드 했고, 딜런 번디와 훌리오 테에란을 데려와 마운드를 보강했다.

이어 LA 에인절스는 카스트로를 영입해 남은 과제인 포수진 보강에도 성공했다. 단 기존의 예상과는 다른 전력 보강 행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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