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호’ 베트남, 토너먼트 진출 노란불… 북한전 대승 필요

입력 2020-01-14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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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AFC U-23 챔피언십 토너먼트 진출이 어려워지고 있다.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3일 오후 태국 부리람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0 AFC U-23 챔피언십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와 0-0으로 비겼다. 이에 베트남은 2무로 승점 2점을 기록했다. 2무 보다 1골도 넣지 못한 점이 아쉽다.

이제 베트남은 마지막 북한과의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토너먼트를 바라볼 수 있는 입장이 됐다. 북한전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5점이 된다.

단 베트남이 북한전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가 비길 경우 세 팀이 동률을 이루기 때문에 골득실을 따져야 한다.

베트남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하지만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공격력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베트남이 토너먼트에 오른다 해도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는 것은 어렵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제외하고 3위 안에 들어야 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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