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미모 실화야?…여신이 따로없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여신같은 미모가 화제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은 올 화이트 의상으로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22세의 나이에 톰 크루즈와 세기의 결혼을 했지만 2001년 이혼하고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여신같은 미모가 화제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은 올 화이트 의상으로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22세의 나이에 톰 크루즈와 세기의 결혼을 했지만 2001년 이혼하고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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