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니뮤직
지니뮤직이 최근 트로트 열풍을 반영해 트로트 차트를 새롭게 추가한다. 지니뮤직 조훈 대표는 22일 “트로트를 향한 고객의 호응을 서비스에 민첩하게 반영해 트로트 일간 차트를 비롯해 지니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트로트 음원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차트는 일간 단위로 100위권까지 공개한다. 지니뮤직 측은 “2019년 트로트 장르의 스트리밍 이용이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