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배구팬들에게 손 세정제를 뿌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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