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애 임신, ♥김성규 두 아이 아빠된다
개그맨 김성규, 배우 겸 연출가 허신애 부부가 둘째 아이를 맞이할 예정이다.
6일 허신애가 둘째 임신 6개월차이며 오는 6월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2017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교제 1년 만인 2018년 7월 결혼을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개그맨 김성규, 배우 겸 연출가 허신애 부부가 둘째 아이를 맞이할 예정이다.
6일 허신애가 둘째 임신 6개월차이며 오는 6월 출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2017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교제 1년 만인 2018년 7월 결혼을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