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기원 감독 ‘마음에 안 드네’

입력 2020-02-06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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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볼에 바람을 넣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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