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한혜진·피오 ‘하트시그널3’ 출연확정, 3월 25일 첫방
채널A ‘하트시그널3’의 새로운 연예인 예측단으로 배우 윤시윤과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합류해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시윤, 한혜진, 피오는 3월 처음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해 청춘 남녀들의 하트 시그널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사람이 합류하면서 ‘하트시그널’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의 합류로 러브라인 추리에 새로운 동력을 얻은 ‘하트시그널 시즌3’은 3월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