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기부, 코로나19 사태에 1000만원 쾌척

입력 2020-02-26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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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기부, 코로나19 사태에 1000만원 쾌척

가수 선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를 했다.

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서 기부했다. 의료진의 안전에도 힘 써달라"는 글과 함께 기부금 1000만원 이체 인증샷을 게재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26일 오전 9시 기준, 1146명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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