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김요한, 27일 ‘철파엠’ 출격…‘정법’ 브로맨스 이어간다

입력 2020-02-26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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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김요한, 27일 ‘철파엠’ 출격…‘정법’ 브로맨스 이어간다

가수 김재환과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라디오에 출격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이하 철파엠)에는 김재환과 김요한이 출연한다.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을 맞아 함께 정글에 다녀온 김재환과 김요한. 두 사람은 이날 방송서 정글에서 벌어진 뒷이야기들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또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정법’에서의 브로맨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김재환은 의외의 노래 취향을 공개하며 달달한 한 소절 라이브를 선사한다. 김요한은 배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배구 경기 중 유감없이 보여줬던 강스파이크의 위력을 라디오에서 소리로 전해줄 예정이다.

김재환과 김요한의 티격태격 케미가 돋보이는 ‘철파엠’은 27일 오전 7시 SBS 파워FM에서 화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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