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화사·경수진, 본 조비로 대동단결 “대박!”

입력 2020-03-07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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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와 배우 경수진이 본 조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소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힐링 타임’을 가진 경수진의 하루와 장기휴가를 얻은 후 밤낮이 바뀌어 버린 ‘올빼미 족’ 화사의 파란만장한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새벽 4시, 자신의 차를 끌고 드라이빙에 나섰다. 본 조비의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드라이빙을 하는 모습을 보며 경수진은 “본 조비 완전 좋아한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좋아했다. 경수진은 연달아 본 조비의 노래를 부르는 화사의 모습을 보며 “대박”이라며 좋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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