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아내 이은혜♥ 민낯 미모 방출 “현역 레이싱모델”
가수 노지훈 아내이자 레이싱모델인 이은혜의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에서는 결혼 3년 차 부부인 노지훈과 이은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노지훈은 “아내가 레이싱 모델.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라고 이은혜를 소개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이은혜의 자다 깬 민낯이 공개됐다.
이에 함소원 등 출연진들은 일제히 “자다 깬 모습이 저 정도면 정말 미인인 거다”며 감탄했다.
노지훈은 “아내가 나보다 세 살 많다”며 “트로트도 아내에게 배웠다. 워낙 흥이 많은 친구다”며 아내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노지훈 아내이자 레이싱모델인 이은혜의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에서는 결혼 3년 차 부부인 노지훈과 이은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노지훈은 “아내가 레이싱 모델.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라고 이은혜를 소개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이은혜의 자다 깬 민낯이 공개됐다.
이에 함소원 등 출연진들은 일제히 “자다 깬 모습이 저 정도면 정말 미인인 거다”며 감탄했다.
노지훈은 “아내가 나보다 세 살 많다”며 “트로트도 아내에게 배웠다. 워낙 흥이 많은 친구다”며 아내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