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승연이 한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세련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조승연은 해당 브랜드의 첫 남성이자 20대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 이로써 그는 고소영, 김희애에 이어 새롭게 브랜드 전속 모델 사단으로 합류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청일점으로 존재감을 한껏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노래·작사·작곡·외모·인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그의 팔방미남 면모와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우리 브랜드의 제품들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승연이 함께한 화보 사진과 다양한 제품이야기는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