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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뉴키드 근황, 롤모델 BTS 성지순례 중? 여전한 청량美

입력 2020-03-13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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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뉴키드 근황, 롤모델 BTS 성지순례 중? 여전한 청량美

신예 보이그룹 뉴키드(Newkid)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뉴키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에 ON 뉴키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뉴키드는 바닷가 버스 정거장에 앉아 있다. 멤버 진권, 윤민, 우철, 휘가 나란히 정거장에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파란 바다와 청량한 매력이 돋보여 팬심을 자극하지 충분했다.

특히 뉴키드가 찾은 장소는 평소 멤버들이 롤모델로 손꼽아 온 방탄소년단(BTS) 재킷 촬영 장소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주문진 해수욕장, 향호 해변 버스 정거장. 이에 팬들은 휴식기 동안 BTS 성지순례를 다녀온 것인지 궁금해하기도 했다.

한편 뉴키드는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중앙아시아,남미를 시작으로 해외 단독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에 힘쓰고 있다. 최근 2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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