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측 “외제차 본인 소유NO, 비화는 리얼리티 2회에서” [공식입장]

입력 2020-03-30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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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측 “외제차 본인 소유NO, 비화는 리얼리티 2회에서” [공식입장]

가수 전소미 측이 화제가 된 외제차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전소미는 28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유튜브 채널 자체 콘텐츠 ‘아이엠소미’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말미 예고편에선 전소미가 람보르기니의 SUV 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타고 직접 운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차량은 옵션을 제외한 출시가만 2억5600만원이다. 이에 갓 스무 살이 된 전소미의 경제적 능력이 주목을 받았다.


관련해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30일 동아닷컴에 "본인 소유의 차가 아니다"라며 "더 자세한 내용은 2화에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소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첫 단독 리얼리티 'I AM SOMI'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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