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회계법인 대표 박윤종 회계사.
국내 회계업계 10위 규모의 안세회계법인이 분야별 전문 회계사 아웃소싱업무와 회계감사, 조세전략, 재무자문, 세무대리와 회계기장, 경영컨설팅 등 Private Accounting(PA)전문 서비스를 포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전회계’, ‘안심세금’, ‘안정경영’을 목표로 고객 상황에 적합한 최상의 해결방안을 제시해 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정당한 납세권리 확보, 경영이익 극대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세회계법인은 각 분야 PA 전문가들이 스스로 자기 의사결정을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소사장 체계다. 계급 정년이나 나이 정년도 두지 않고 있으며, 공익피해 등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만 대표와 심리실에 보고한 뒤 소신껏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전문화 구조에서 나오는 업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은 자연스럽게 업무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