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지훈·양지원·나태주, ‘바다향기’첫 게스트…‘미스터트롯’ 매력부자 한자리
가수 노지훈, 양지원, 나태주가 MBC에브리원 '바다향기'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노지훈과 양지원, 나태주는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바다향기'에 첫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내주 거제도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미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매력 부자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내의 맛'부터 '다함께 차차차' '뭉쳐야 찬다' '비디오스타' 등 토크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활약 중인 노지훈부터 유튜브채널 '양지원TV'를 운영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양지원, 태권 트롯으로 화제인 나태주가 '바다향기'를 통해 어떤 예능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바다향기'는 바다를 좋아하는 이들이 직접 채취한 100% 자연산 재료를 가지고 해산물 가게를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오는 4월 말 첫 방송을 목표로 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노지훈, 양지원, 나태주가 MBC에브리원 '바다향기'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노지훈과 양지원, 나태주는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바다향기'에 첫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내주 거제도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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