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노아가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이노아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이노아는 극 중 외과병동 간호사 이영하 役 으로 수간호사 송수빈의 오른팔로, 선배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10년차 간호사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