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측 “tvN ‘마우스’ 출연 제안 받았지만 결정은 아직” [공식입장]

입력 2020-04-02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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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가 tvN 신작 ‘마우스’ 출연을 제안 받았다.

이승기 소속사는 2일 동아닷컴에 “‘마우스’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출연 결정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우스’는 ‘블랙’, ‘신의선물 14일’ 최란 작가의 신작으로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이승기는 우연한 사고로 인생이 바뀐 신입 형사 정바름 역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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