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최강희 출연에 김영철 “강희는 진짜 오랜만! 검색어도 장악”

입력 2020-04-16 09: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철파엠’ DJ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준 최강희와 이상엽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김영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희야 진짜 오랫만! 강짱 짱! 이상엽은 드라마 하나 더 하는데 바쁜데 ‘굿 캐스팅’으로 나와줌! 4월 27일 월요일 9시40분 여러분들 봐주시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와중에 검색어 장악! 상엽이는 또 나와줘! 철가루니까”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글과 함께 ‘굿 캐스팅’에 출연하는 최강희와 이상엽과 훈훈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휴머니즘 블록버스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