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남승민 첫 CF 도전…이찬원 깜짝 현장 방문

입력 2020-05-04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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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정동원이 동서양의 악기가 트롯으로 하나 되는 ‘옥탑방 귀호강 파티’로 ‘트롯 신동들의 노는 법’을 선보인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6회에서는 ‘미스터트롯’ 남승민-정동원-이찬원이 ‘훈훈한 형제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남승민은 자신의 ‘첫 독립 옥탑방 하우스’에 놀러 온 정동원과 무엇을 할지 고민하던 중 장구를 꺼내 들었던 상황. 이어 옥탑방 평상에서 장구를 앞에 두고 앉은 남승민은 외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장구 실력을 발휘했고, 듣기만 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는 연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정동원도 흥겨운 장구 가락에 맞춰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을 더했고, 두 사람은 환상적인 즉석 합주로 ‘옥탑 콘서트’라는 뜻밖의 귀호강을 선물했다.

더욱이 악기 연주로 하나 된 두 사람은 투닥거리던 모습을 거둔 채 진지하게 회의에 돌입,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롯 의형제’가 듀엣 데뷔에 박차를 가하며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인 새 앨범 콘셉트 회의를 열었던 것.

급기야 두 사람은 조언을 얻기 위해 평소 절친한, 요즘 트로트계에서 가장 핫하다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다양한 멘토링까지 받았다. 과연 남승민, 정동원, ‘트롯 의형제’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 멘토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남승민은 ‘최강 대세’들만 찍는다는 CF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장에 나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첫 광고 촬영에 잔뜩 긴장한 남승민은 실수를 연발하면서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터.

이때 이찬원이 현장을 깜짝 방문, 남승민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간식을 챙겨주는가 하면, 스태프들에게 커피까지 돌리는 등 ‘남승민 서포터즈’를 자처해 든든함을 드러냈다. 남승민이 이찬원의 ‘특급 서포트’를 받고 무사히 CF 촬영을 끝낼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남승민-정동원-이찬원 외에도 ‘미스터트롯’ 경연 이후 참가자들이 서로 의리를 드러내며 자신 일처럼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고 있다”며 “트롯으로 대동단결한 세 사람이 훈훈한 형제美를 그려낼 96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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