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도 개막 팡파르…‘컴프야’·‘마구마구’ 등 이벤트 풍성

입력 2020-05-0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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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야구2020.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야구 게임들도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컴투스는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에서 ‘Welcome 2020시즌! 개막 환영 이벤트!’를 벌인다. 매일 게임 내 주어진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보상 횟수 30회를 달성하면 게임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는 ‘드림·나눔 골든글러브팩’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31일까지 게임에 출석만 해도 ‘100% 플래티넘 팩’, ‘중급 등급 상승권’ 등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한다.

넷마블은 PC온라인게임 ‘마구마구’에서 ‘시즌오픈 스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레이를 통해 ‘시즌오픈 마구스타’를 획득해 최고등급인 ‘블랙 선수’를 얻을 수 있는 블랙 교환권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일까지 접속하면 유료 치어리더 카드(30일) 1개, 6레벨 부여권, 유망주 5단계 성장권 등 보상도 수령할 수 있다.

공게임즈도 모바일게임 ‘이사만루3’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개막 기념 선물상자’를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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