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불타는 청춘’ 오승은, 싱글맘 고백…김광규 향한 팬심♥

입력 2020-05-06 08: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TV체크] ‘불타는 청춘’ 오승은, 싱글맘 고백…김광규 향한 팬심♥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는 배우 오승은이었다.

5일 밤 11시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을 설레게 한 걸그룹 출신 여신 ‘새친구’는 오승은이었다.

따뜻한 봄날, 청춘들은 충청남도 당진으로 떠났다. 특히 이날 오승은은 자신을 마중 나와줄 청춘으로 평소 보고 싶었던 김광규를 지목했고, 직접 카세트 녹음기에 애교 섞인 사투리로 메시지를 남겨 자신에 대한 힌트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집에서 새 친구의 목소리를 들은 광규는 “광규 오빠야~”라는 말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오승은 역시 지난밤 잠을 설쳤다고 할 정도로 설레였던 마음을 드러냈다.

오승은은 팬심 충만한 마음을 담아 김광규를 위해 직접 커피를 내리기도 했다. 수준급 라떼 아트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승은이 김광규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자 최성국은 “몰래카메라 아니냐”며 소리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청춘들은 오승은의 합류를 반겼고, 동갑내기인 안혜경이 특히 반기기도 했다. 싱글맘인 오승은은 강문영과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문영은 “언니도 14살 딸이 있다”고 말하면서 오승은을 더욱 친근하게 대했다.

방송 말미에는 오승은이 이혼 후 힘들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과 “우리 죄지은 거 없어. 우리가 법을 어겼어? 우리 죄지은 거 아니잖아. 울지 마”라고 달래는 강문영의 모습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3년 만에 옛 친구 박형준도 출연했다. 박형준을 둘러싼 다양한 폭로전도 이어져 웃음을 안겼다. 그의 과거를 아는 청춘들은 ‘외모 지상주의’라 칭하며, “1박 2일 동안 가무를 즐겼다”는 대화들이 오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