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방송 복귀하나? “당분간 본업에 충실할 예정” [공식입장]

입력 2020-05-06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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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방송에 모습을 나타낸 최현석 셰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100회를 맞이해 1기 제자들인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셰프를 초대손님으로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김수미에게 먼저 절을 하는 등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현석 셰프는 “지금 코로나19로 다들 힘들지 않나. 김수미 선생님이 알려주신 비법으로 여경래, 미카엘 셰프와 반찬 봉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 이후 최현석 셰프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사문저 위조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최현석 셰프는 “2018년 8월경 휴대전화 해킹이 있었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 당시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 통보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문서 위조 논란에 대해서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밝혔다.

사건이 종결됐음에도 최현석 셰프의 방송 출연에 여론은 좋지 않다. 최현석 셰프가 ‘수미네 반찬’ 이후 방송에 복귀하려고 준비 중인 것은 아닌지에 대한 물음이 크다. 이에 대해 최현석 셰프 측은 “당분간 본업인 요리에 충실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최현석 셰프 측은 6일 동아닷컴에 “방송 출연 전, 최현석 셰프가 고심을 많이 했다. 하지만 ‘수미네 반찬’ 1기 제자로 100회 특집을 출연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한 것이다. 해당 회차에만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 복귀 계획은 없으며 당분간 봉사활동과 요리사업에만 집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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