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10·20대 위협하는 척추측만증…”예방이 유일한 답”

입력 2020-05-06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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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척추질환자 수가 80대 이상 고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가장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수능공부와 취업준비 등으로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10·20대의 활동량이 적어짐에 따라 척추 기능도 약화되고 있는 것이다. 척추의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은 척추측만증이 있다.

정면에서 척추를 봤을 때 곧은 일자모양이 아닌, C 혹은 S형태로 휘어진 상태를 뜻하는 척추측만증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다리를 꼬고 앉거나 무거운 가방을 한쪽으로 메는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척추측만증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휘어짐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조기에 교정 등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더욱 효과적인 것은 꾸준한 운동으로 척추기립근 등 근육을 강화해 예방하는 것이다. 운동이 어렵다면 허리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등을 통해 예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해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직원들의 척추건강을 지키고 업무로 인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세라젬 마사지기’를 도입했다.

척추 스캐닝을 통해 각자 다른 체형에 맞게 마사지를 제공하는 ‘세라젬 마스터 V3’ 마사지기는 임직원의 피로 해소는 물론 업무 효율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

에듀윌 관계자는 “기존 39대의 안마의자에서 더 진보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세라젬 마사지기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하게 쉬고, 일할 수 있는 사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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