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80대 노인 습격’ 연예인 반려견 주인=배우 김민교? ‘침묵’

입력 2020-05-10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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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습격’ 연예인 반려견 주인=배우 김민교? ‘침묵’

연예인 반려견이 80대 노인을 습격해 논란인 가운데 반려견 주인(견주)이 배우 김민교로 알려졌다.

앞서 9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연예인(배우) A 씨 반려견 두 마리가 지난 4일 오후 텃밭에서 일하던 80대 여성을 습격해 피해를 입혔다. 연예인(배우) A 씨 두 마리 모두 20kg이 넘는 대형견이다.

피해자는 허벅지와 양팔 등에 상처를 입고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 머물던 피해자는 현재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동네 주민들은 대형견 두 마리가 모두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마당 울타리를 뛰어넘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연예인(배우) A 씨와 함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한 반려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연예인(배우) A 씨는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한 드라마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후폭풍도 있을 전망. 이미 온라인에서는 연예인(배우) A 씨를 특정해으며, 일부 매체는 연예인(배우) A 씨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바로 배우 김민교라는 것이다.

실제로 YTN 보도 영상에는 과거 김민교가 출연한 당시 모습이 일부 등장했다. 견주 식별이 가능하지 않은 자료 영상이지만, 실제 방송을 찾은 결과 견주는 김민교였다. 이에 김민교 측에 문의했지만, 김민교는 묵묵부답이다.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공개에서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이전에도 연예인 반려견에 물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17년 한 아이돌 멤버 반려견이 이웃을 물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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