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 영화 ‘리미트’ 촬영 위해 ‘편스토랑’ 하차”

입력 2020-05-22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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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가수인 이정현이 영화 촬영을 위해 ‘편스토랑’에서 하차한다.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영화 ‘리미트’ 촬영이 시작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늘이 저의 마지막 방송이 될 것 같다”라고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그 동안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편스토랑’에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 또한 다시 배우로 돌아가는 제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곧 개봉하는 영화 ‘반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현은 자신이 직접 촬영하고 올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정현의 집밥레스토랑’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맛난 레시피 또한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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