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홍성흔 딸 홍화리 근황, 역변 NO! “대학 입학 후 연기 재개”

입력 2020-06-15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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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홍성흔 딸 홍화리 근황, 역변 NO! “대학 입학 후 연기 재개”

‘유랑마켓’에서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의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홍성흔이 출연해 중고거래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아역 배우 출신인 그의 딸 홍화리 근황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중학교 3학년이 된 홍화리는 아역 배우 시절의 깜찍함과 예쁜 얼굴을 간직하고 있었다. 홍화리는 "내 꿈이 배우이긴 하지만 공부도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연기를 하지 않고 있다"며 "대학교 입학하고나서 연기를 다시 할 생각이다"라고 배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홍성흔은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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