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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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현준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본격 점화된다.

27일 공개되는 웨이브 ‘남의연애 시즌4’ 10·11회에서는 ‘탈락자 투표’ 이후 살아남은 9인의 입주자들이 중반부를 맞아 호감 상대에게 직진 고백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현준을 향한 두 남자의 불도저 고백이 동시에 터진다. 먼저 조윤재는 30초간 진행되는 ‘전화의 시간’에 이현준에게 전화를 걸어 “이따 밤에 산책 갈래?”라며 데이트를 신청한다. 용기 있는 한마디에 주변 출연자들은 “노력하면 먹힌다”,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응원을 보낸다.

이어 김선욱 역시 이현준에게 “볼링칠 때 웃는 모습이 귀여웠어”라며 직진 고백에 나선다. 연달아 마음을 확인받은 이현준은 예상과 달리 밝지 않은 표정을 짓는다. 그는 “마음이 복잡하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과연 그의 선택은 누구를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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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민성은 ‘전화의 시간’에서 “잘못 건 것 같다”는 상대의 말에 당황한다. 통화가 끝난 뒤 그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나쁘다, 왜 저래?”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입주 5일 차를 맞은 이들은 낮·밤 이색 데이트에 나서며 또 다른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직진 고백과 엇갈린 신호 속, 본격적인 중반부 로맨스가 시작된다.

‘남의연애 시즌4’ 10·11회는 27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