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 ‘3루는 욕심이었나’

입력 2020-07-01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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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두산 외야 뜬공 때 2루주자 오재원이 태그업 시도해 3루로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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