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설…소속사 입장無
래퍼 빈지노가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빈지노는 도끼와 더콰이엇이 결성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에 합류한 후 9년 만에 결별했다.
관련해 일리네어 레코즈 측은 묵묵부답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래퍼 빈지노가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빈지노는 도끼와 더콰이엇이 결성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에 합류한 후 9년 만에 결별했다.
관련해 일리네어 레코즈 측은 묵묵부답이다.
빈지노는 래퍼 겸 아이앱 스튜디오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이며 독일 출신 패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5년째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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