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웅천 코치 ‘왕년의 실력 좀 발휘할까?’

입력 2020-07-02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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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롯데 조웅천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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