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핑크빛 시스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남편과 강아지를 데리고 아침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캐주얼 하면서 멋스러운 시스루 셔츠 패션에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를 썼지만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남편과 강아지를 데리고 아침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캐주얼 하면서 멋스러운 시스루 셔츠 패션에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를 썼지만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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