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현희 ‘어제 연장 패배 설욕하자’

입력 2020-08-12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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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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