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리검 ‘손 끝에 걸리는 감각이 좋아’

입력 2020-08-13 20: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키움 브리검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