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웅빈, 태그가 좀 더 빨랐으면~

입력 2020-08-20 21: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3루에서 LG 정주현의 삼진 아웃 때 1루 대주자 구본혁이 키움 김웅빈의 태그를 피해 귀루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